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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전각 : 일주문
첫 번째 전각 : 일주문

절에는 문이 많습니다. 그중에서 처음 만나는 문이 일주문인데, 일주문은 일직선으로 선 기둥에 문을 만들어 그렇게 부릅니다.

일주문은 이곳이 세속과 부처님 세계를 경계 짓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즉, 부처님의 세계로 들어가기 전 먼저 세속의 번뇌를 깨끗이 씻어내고 마음을 하나로 모아 진리의 세계로 향하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녹음 : 덕원 스님
대본 : 동우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