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신앙은 주로 인간의 수명과 복을 기원하는 신앙으로 고려시대부터 전래되었습니다. 진관사 칠성각에는 높이는 34cm의 작은 불상으로 칠성불이 모셔져 있습니다. 불상의 얼굴은 동글면서도 앳된 얼굴이 특징입니다.
칠성각 불단의 좌측에는 고승의 초상화가 있는데, 19세기에 그려진 명호스님 초상화입니다. 상단에는 구획을 따로 두어 스님을 기리는 찬시와 한글 제목이 적혀 있는데, 다른 영정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입니다.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148호로 지정된 문화재입니다.